새 학기 시작하면 또 얼마나 분주할지 겁부터 나지만
가고픈 놀이터가 하나 생기면좋겠군요.
'사유지의 비극'과 '공유지의새 기운'에 대한 인식이
우리 사회에서도 빨리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여튼 만나서들 반가왔습니다~~~
동경에서 조한
06. 2. 26일에 Jongsoo Yoon [EMAIL PROTECTED]이(가) 작성:
영광을 차지하게 됬네요!
안녕하세요
윤종수 입니다.
(1)이 메일링 리스트는 그동안 CCK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 지원해주셨던 분들을 멤버로 한 비공개리스트로 CCK의핵심 커뮤니티의
수고 받으셨어요~~~
06. 3. 13일에 Jongsoo Yoon [EMAIL PROTECTED]이(가) 작성: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었던 CCK 홈페이지의 FAQ 증보판 입니다.
CC 사이트의 FAQ를 국내 사정에 맞추어상당부분 수정하였고 여기에 추가로 필요한 것들을 보탰
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시간이 소요되네요. 특히 이윤정님이 CC 사이트의 번역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좀 내용이 깁니다만 한번 읽어보시고 수정할 부분 또는 추가할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