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없이 메일을 드려 죄송합니다.
매일 발송중 정전이되서 다시보냅니다
혹시 수신거부 하신분께선 다시 받아 보셨더라도 본인이 농민을 살리려는 의지로
어여삐 봐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
이메일주소는 여러 싸이트에서 일일이 선별해서 고른것이니 양해바라옵고
여러분 들의 이메일 주소 이외의 정보는 알고있는것이 전혀 없고.....
수신거부하셔도 좋습니다
이글은 현행부패방지위원회와 심각한
나라경제와 농촌문제에대하여 고심하시는분 들께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2002년 1월부터 출범하게되어있는 부패방지 위원회에 제출할 진정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55년동안 임업행정이나 농업행정에 있어서
농토에는 1972년 1월1일부로 농지보존과
이용에 관한법률에서 농림부에서 은행나무의 인식부족으로 인하여 일방적으로 막아왔고
산에는
속성수(속성수는 대부분 낙엽수로 산불의 주 원인임) 위주로 정부에서 몇가지
수목을정하고 은행나무만을 못심게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촌이나 국가적으로 피해가 막심하여 앞으로는 은행나무가 다른작목과
똑같이 자유롭게 심게하고 재배농가에 융자와 보조를 해주는것이 농촌이살고
이나라가
잘살 수 있는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브라질의커피,네덜란드의튜울립처럼 우리나라에서만이 강력한약효를 발위할 수 있고
수출도 보장된 은행나무를 더이상 이렇게 방치할 수 없기에 글올립니다
무한경쟁시대, 냉엄 한 국제사회에서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해도
경쟁력이
없어 살아남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시정되지 못하고...
불에 타지 않고 전세계의 유일한 자원이며
우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마지막
자원이기도 한 은행나무만을 (산)에도 (농토)에도 절대로 심지 못하게 막아왔습니다
진정인 이창우는 지난 34년 동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목숨을 걸고
은행나무를 인식시키기위한 처절한 전쟁 을 벌려 왔으나 이러한
정책들이
오늘날 까지도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탄압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몰지각한 국가 정책을 즉각 고치지 않으면 우리 나라는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라옵건대(은행나무)에 대한 말살정책을 쓰지말고 (산)에도 (농토)에도 자유롭게
식재를 허용하고 다른 작목과
동일하게 융자나 지원을 해주시는 것이 농촌을 살리고
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옵니다.
지난 34년 동안 독일,
일본, 중국, 미국등지의 학자들이 다녀갔습니다
은행나무는 인류를 구원하는 식량자원이라는데 주장을 같이했고 특히, 은행나무의 세계제일인자인
미국 뉴욕 메디칼 카리지의 '웡 박사'는 진정인 이창우를 전세계의 '은행나무 교주'라 칭하고 인류에
공헌이 크다고
격찬하셨습니다
*아래의 싸이트들은 최근에 저에 대해서 소개된 것들입니다 클릭하시거나(이창우 또는
은행나무, 한국은행나무 연구원)이라고 검색 하시면 자료가 보입니다
아래의주소를 클릭하시면 중앙일보사 홈페이지에 실린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주소를 클릭하시면 경향신문사 홈페이지에 실린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yunghyang.com/click/html/193.html
아래의주소를 클릭하시면 연합뉴스 홈페이지에 실린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3.yonhapnews.co.kr/cgi-bin/naver/getnews?612001121306900+20011214
아래의주소를 클릭하시면 한국일보사 홈페이지에 실린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주소를 클릭하시면 부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실린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주소는 이번 주부생활 1월호에 계제된 내용이며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진정서의 내용에 대하여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가급적e-mail보다 전화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정서-----------------------------------------------------------------------
받음: 대통령 직속 부패 방지 위원회
보냄: 한국 은행 나무 연구원
저는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수도 의대 사무국장의로 재직중
우연히 은행 나무에 관심을 갖게 되어 34년동안
선대로부터 물려 받은
많은 땅과 가산을 소진해 가면서 우리 나라의 농, 임업 소득 증대와
국리 민복을 위해 은행나무만을 연구해 온
한국 은행나무 연구원장 이 창우 입니다.
은행 나무는 다음과 같은 많은 특,장점들이 있습니다.
1. 최고의 재목
은행나무는 뒤틀림이 없고, 나무좀. 흰개미 등 벌레가 먹지 않으며 불에도 타지 않아
목재로서는
최고이며, 특히 오랜 세월 보존 해야 할 목기 문화재등의 재목감으로는
최적의 나무입니다.
2. 한약재 및 요리 재료
은행 나무의 열매와 뿌리는 감기, 천식 등의 한약재와 과일주 및
고급 요리의 재료로
쓰입니다.
3. 약품의 원료
은행 나무의 잎은 징코라이드, 바라이드 등 많은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은행잎이 외국산에 비해 20배 정도 많음) 은행 잎에서 추출한
엑기스는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노인성치매, 뇌혈관 및 말초신경 장애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4. 화장품 등의 원료
선진국 등에서는 은행 나무 잎은 화장품과 샴푸, 비누등의 좋은 원료가 되고 있습니다.
5. 차, 음료, 술의 재료
은행나무 잎으로 만든 차가 나와 있으며, 기능성 건강 음료와 건강 보조 식품의 개발이
기대되고, 열매와 뿌리로 술을 담그면 기침 감기와 천식에 탁효과 있습니다.
6. 방화림 및 환경림
빙하기를 이겨내 온 3억년 전의 유일한 '화석식물' 이고 일본의 원자폭탄 투하시에도
살아
남은 유일한 생명체로서 일본에서는 "불을 삼키는 나무"로 불리어 온 은행 나무는
불에 타지 않으므로 방화림으로 최적이어서, 만약
1999년의 고성 산불 당시 은행나무로
방화림을 조성 했더라면 그토록 엄청난 산불 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요즘 뉴스에
보도된 25일동안 진화가 되지않는 호주 산불도 좋은 예임...)
또한 은행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5-6배의 많은 산소를 배출하여 대기오염 정화 능력이
탁월 할 뿐만 아니라 토양오염,
수질오염, 심지어 중금속오염까지 정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벌레가 먹지 않는 등 병충해가 없으므로
친환경적인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며,
자연적인 은행 낙엽은 퇴비가 되어 땅속의 병충해까지 구제하는 등 토양오염 방지 효과
뛰어납니다.
은행나무의 살충능력 (예로 바퀴 벌레가 잘 꼬이는 집안 구석에 나무 가지를 갖다 놓으면
바퀴 벌레가 없어 집니다.) 이
살충 성분을 잘 연구, 개발하면 무공해 천연 살충제의 출현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7. 외국의 이용 사례 (실 태)
.독일의 슈바베(Schwabc) 사에서는 은행 잎으로 만든 Tebonin(혈액 순환
개선제)으로
4억 2,300만 마르크 (약 2천 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래 매년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거듭해 오고
있고,
.프랑스의 입센사 에서는 은행 잎 엑스제재인 Tana can (혈액순환개선제)으로 년간 의
8억프랑(약 1천 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 했으며,
.일본은 자국 은행잎의 유효 성분이 우리 나라의 것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값도
5-6배 비싼데도 매년 200만톤의 마른
은행잎을 상품화 하고 있는데, 이처럼 선진국에서는
은행 잎으로 만든 제품 (약품 및 기타 상품 포함)의 판매량이 매년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상 은행나무의 장점만을 열거해 왔으나 단점도 있습니다.
은행열매에는 약간의 독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독은
열을 가하면 소멸됩니다.
이보다는 은행나무의 생육기간이 30년 정도로 비교적 길다는 것이 커다란 단접입니다.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오랫동안 연구와 다양한 방법의
실험을 거듭해 온 바, 5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은행나무는 단점이 거의 없는 완태한 나무, 지구에 기후의 격변이 닥쳐와도
식량위기를 겪더라도
우리 인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대량의 나무인 것입니다.
이러한 은행나무를 지금까지는 정부권장 수종 (잣나무, 낙엽송,
삼나무, 리기다소나무,
밤나무 등)이 아니라는 이유로, 은행나무는 기존의 조림수종 갱신 허가시 이를 불허하여
조림 초기의 막대한 비용
즉 묘목값, 식재비, 5년간의 관리비등의 융자 지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왔고, 농지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75.12.31. 법률
제2837호)에 의하여
은행나무를 과수목이 아닌 정원수로 분류함으로써 농지에도 심지 못하게 하므로서
농가 파탄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게
하였습니다.
부존 자원이 없는 우리 나라에선 수출입국이 거의 유일한 생존방법인데,
우리는 외국에 모든
물품을 수출하면서 수입을 규제할 수는 없고, 값싼 수입 농산물 때문에
경쟁력을 잃어가는 우리 농촌, 무너져 가는 우리 농가의 자립,
자활대안 중 하나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은행 나무 재배-- 은행잎등 부산물의 수출은 없어서 못 팔므로 판로의
걱정은
없습니다.-- 의 확대라고 사료 되므로, 지금까지의 잘못된 농, 임업 정책을 혁파 하시어
은행 나무 재배 시에도 다른 과수
작물의 재배 또는 산림수의 식재와 동일한 시원과
융자등의 혜탹 (우월한 특혜는 바라지 않습니다.)을 앙망하여, 마침 대통혁 직속 부패
방지
위원회의 발족에 맞추어 진정 하오니 선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2. 1.
2.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38-84(구
광주새마을금고1층)
한국 은행 나무 연구원 원장 이 창 우
드림
T. (031)761-7716 016-248-7716
